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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울주군도 본격 참전..."시민 생명 담보 위험한 도박" 반발 / YTN

2026-03-18 31 Dailymotion

울산 울주군의회 임시회. <br /> <br />울주군이 제출한 '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 부지 자율유치 신청 동의안'이 의회 문턱을 넘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. <br /> <br />울주군은 신규 원전 건설이 국가 전력 수급 안정은 물론, 지역 산업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이라며 유치 당위성을 강조해 왔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기존 원전 부지 내 유휴 공간과 송전망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, 타 지역보다 건설 비용과 기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는 점을 최대 강점으로 내세웠습니다. <br /> <br />[이순걸 / 울산 울주군수 : 새울 1·2호기 운영부터 새울 3·4호기의 건설 및 준공까지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어서 국내 어떤 지역보다도 신규 원전 유치에 적합하다고 자부합니다.] <br /> <br />하지만 유치 절차가 본궤도에 오르자 탈핵단체들의 반발 수위도 높아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울산이 이미 세계 최대 규모의 원전 밀집 지역인 만큼, 여기에 원전을 더 짓는 것은 시민 생명을 담보로 한 위험한 도박이라고 규탄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지자체와 의회가 눈앞의 지원금과 정치적 실리에 눈이 멀어 안전문제를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[김현주 / 신규 원전 반대 시민대책위원회 공동대표 : 졸속으로 통과된 동의안을 근거로 진행되는 모든 부지 선정 절차에 대해 대응과 물리적 저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. 울주군과 한수원, 정부를 상대로 중단없는 신규 원전 반대운동을 전개해나갈 것이다.] <br /> <br />정부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현재 신규 원전 유치에 나선 곳은 울산 울주군과 경북 영덕군 두 곳입니다. <br /> <br />일부 주민과 시민단체의 거센 반발 속에 정부가 어느 지역의 손을 들어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오태인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기자ㅣ이병우 <br />자막뉴스ㅣ박해진 최예은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318084956757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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